
제주문예회관, 현대무용극 '짐-계급사회' 7월 공연
게시2026년 6월 17일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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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7월 4일 현대무용극 '짐-계급사회'가 공연된다. 회사 조직을 배경으로 현대인의 불공정과 경쟁, 계층 차별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작품으로,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무거운 사회적 주제를 풍자적으로 풀어낸다.
안다미로아트컴퍼니가 공연을 맡으며 2014년 창단 이후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현대무용으로 대중과 소통해 왔다. 제15회 뉴댄스국제페스티벌 최우수작품상, 제32회 전국무용제 단체부문 은상 등을 수상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은 단체다.
입장권은 17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1만5000원, 2층 1만원이다. 현대무용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보여주는 기획공연으로 마련되어 관객의 공감과 즐거움을 기대하고 있다.

경쟁에 짓눌린 현대인 몸짓으로 말한다… 현대무용극 '짐-계급사회' 제주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