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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곰 피해 대책 로드맵 본격 가동

게시2026년 4월 7일 14:4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일본 정부는 지난달 27일 2030년까지의 곰 피해 대응 방향을 담은 로드맵을 확정했다. 지역별 포획 목표 설정과 현장 대응 인력 3배 확충(2500명), 상자 덫 1만개·격퇴 스프레이 2만개 확보 등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2025년도 곰 피해는 237명으로 사망자 13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호쿠 지역에서는 연간 약 20% 포획 목표를 설정해 2030년까지 개체 수를 현재의 65% 수준으로 감축할 계획이며, 홋카이도는 2034년까지 불곰을 1만1600마리에서 8200마리로 줄이는 목표를 추진한다.

정부는 봄철부터 포획을 적극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사람의 생활권과 곰의 서식권을 분리하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개정 조수보호관리법으로 시가지 긴급 총기 포획도 허용했으며, 퇴직 자위대원과 경찰 출신 인력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일본 아키타현 산림 지역에 설치돼 있는 ‘진입금지’ 표지판. [AFP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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