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수능 서술형 도입·지방대 자율화 제안
게시2026년 8월 8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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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수능에 서술형·논술형 문항을 도입하고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겠다는 국가교육위원회의 방안을 지지했다. 대통령은 객관식 중심의 현 수능 체제가 선발 기관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며, 서술형 평가가 교수 면접보다 공정하다고 평가했다.
대통령은 또 지방 대학에 입학생 선발 자율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을 언급하며 지역 단위로 대학이 독자적으로 입시 제도를 운영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검토해보자고 했다. 다만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국가교육위원회는 10월 말 대입제도 개편안 초안을 공개하고 내년 3월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제도 변화에 따른 '틈새 사교육' 확산과 공정성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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