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변동성 심화로 투자자 자금 은행 예금으로 이동
게시2026년 8월 19일 2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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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9000선에서 6000대로 급락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극심해지고 있다. 19일에도 미국 AI·반도체주 급락의 영향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낙폭이 컸다.
주식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자 투자자들의 자금이 은행으로 향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급락하는 사이 시중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6조원 넘게 증가했으며, 은행권 1년 만기 정기예금은 3%대 후반, 저축은행은 4%대의 금리를 제시하고 있다.
예금은 원금 변동 위험이 낮지만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고, 주식은 손실 위험이 있지만 장기적 수익이 가능하다. 투자자들은 당장 사용할 돈과 여유자금을 구분해 안전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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