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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 첫 지사 당선 확실

수정2026년 6월 4일 01:05

게시2026년 6월 4일 00:25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선거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96% 득표로 무소속 김관영 후보(41.5%)를 10%p 이상 격차로 따돌리며 당선이 확실시됐다. 민주당은 1995년 이후 단 한 번도 내주지 않았던 전북지사 자리를 지켜냈다.

현직 지사인 김관영 후보는 현금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 출마했으나 현직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패배했다. 친정청래계 이원택과 반정청래계 김관영의 대결은 9월 민주당 전당대회 전초전으로 평가됐다.

이원택 당선으로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전북 민심은 인물보다 정당에, 반청계보다 친청계를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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