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박해민의 공·수 활약으로 삼성 라이온즈 3-0 완승
게시2026년 5월 13일 2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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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13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3-0으로 이기며 2위로 올라섰다. 박해민은 중견수로서 뛰어난 수비 활약과 함께 1번 타자로 적시타 2개를 포함한 공격 활약을 펼쳤다.
박해민은 1회 초 좌중간 타구를 전력질주해 잡아냈고, 르윈 디아즈의 뜬공을 점프 캐치하며 초반 대량실점 위기를 막았다. 공격에서는 1회 말 안타, 2회 말 적시타, 5회 희생번트로 팀의 초반 3점 선제를 주도했다. 7회 초에도 구자욱의 큼지막한 타구를 정확한 타이밍에 뛰어올라 잡아내며 수비 쇼를 이어갔다.
LG는 8회 말 오지환의 솔로홈런으로 5-3으로 달아났고, 손주영이 9회 초 데뷔 첫 세이브를 올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해민의 활약은 팀의 3연패 탈출과 2위 탈환을 이끌어냈다.

박해민의 ‘캐치캐치’… LG 3연패 탈출, 2위 재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