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딥페이크 대응 R&D 실무협의체 구성
게시2026년 4월 30일 11: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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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딥페이크 피해 예방·대응을 위한 '딥페이크 대응 R&D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성평등가족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 등 정부기관과 ETRI, AISI 등 전문기관, 카카오·네이버 등 민간 기업이 참여해 딥페이크 대응 기술을 통합하고 연구 성과의 실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매 반기별로 정기 개최되며, 현장 기술 수요를 상시 파악해 차년도 연구과제에 반영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디지털 딥페이크 범죄대응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본격 가동했으며, 2030년까지 총 300억원을 투입해 딥페이크 변환 억제부터 유통 차단까지 전 과정의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정부는 딥페이크 제작 기술의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투자를 강화하고, 민·관 협의체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R&D 성과 연계·확산으로 국민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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