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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성, 면봉으로 귀 손상해 6년간 청력 저하 겪어

게시2026년 5월 13일 04:4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영국의 21세 여성 스카이 밴 렌스버그는 면봉으로 귀를 닦다가 왼쪽 고막에 구멍을 내 6년 가까이 청력 저하와 이명에 시달렸다. 처음 사고 직후 2분 만에 심한 통증이 왔고, 이후 오른쪽 귀도 면봉 사용으로 먹먹해지면서 양쪽 귀 모두 거의 들리지 않는 상태까지 악화됐다.

렌스버그는 어린 자녀의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웠고, 균형감각 저하와 금속음 같은 이명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결국 청각 전문가를 찾아 미세흡입 방식으로 귀지를 제거한 뒤 청력이 회복됐다고 밝혔다.

영국 NHS는 면봉을 귀 안에 넣으면 귀지가 더 깊이 밀려 들어가거나 외이도와 고막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귀지는 귀 안쪽 피부를 보호하고 이물질을 막는 역할을 하므로 겉으로 나온 부분만 부드럽게 닦는 것으로 충분하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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