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강서구서 잇단 존속범죄 발생
수정2026년 10월 22일 23:13
게시2026년 10월 22일 22: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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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에서 30대 딸이 친아버지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날 강서구에서는 40대 딸이 친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진 신고하는 사건이 이어졌다.
강동구 사건의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인 딸은 아버지와 다투던 중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강서구 사건은 딸이 어머니를 살해한 뒤 스스로 신고해 체포됐으며 경찰은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가족 내 갈등이 극단적 폭력으로 이어진 사례가 하루에 두 건 연이어 발생하면서 가정 내 갈등 관리 체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구속영장 신청 등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다투던 중에 화가 나”···서울 강동구서 아버지 흉기로 찌른 딸, 현행범 체포
서울서 잇따른 존속범죄…30대 딸은 父 찌르고, 40대 딸은 모친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