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협회, 튀르키예·프랑스 수입사절단 성과 공개
게시2026년 10월 26일 0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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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협회는 올해 마지막 수입사절단으로 튀르키예와 프랑스 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를 찾아 GS글로벌, 사조그룹, 메가커피 등 국내 기업과 현지 기업 간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장에서는 양측의 거래 의사가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한국의 대튀르키예 수출은 약 91억 달러였으나 수입은 16억 달러에 그쳐 무역 불균형이 컸다. 협회는 식품·농식품, 소비재, 산업소재 수입을 확대해 이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다만 현지 농축산물 중 검역 절차가 마련되지 않은 품목이 많아 닭고기와 신선 농산물 등의 협의가 함께 진전되어야 한다.
수입협회는 내년 한국수입엑스포에서 무역흑자가 큰 상대국의 우수 상품을 적극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입이 상대국의 수출 길을 여는 일인 만큼 이번 만남이 지속 가능한 거래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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