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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약 4인승, 8년 만에 AG 금메달

수정2026년 9월 24일 14:35

게시2026년 9월 24일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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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에서 중국을 0.255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광희·김효빈·장상원·최민규는 1분22초58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카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정상에 올랐으며, 직전 두 대회에서는 은메달에 머물렀다. 대표팀 맏형 조광희는 개인전 2연패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통산 성과를 더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9번째 금메달을 확보하며 카누 종목에서 아시아 정상 탈환을 확인했다. 전날 예선 1위로 결승에 직행한 만큼 대표팀의 경기력 상승세가 향후 국제대회 전망에도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한국 카누 국가대표 조광희(왼쪽 1번째).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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