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디자이너 김경민, 18년 경력으로 출판인상 수상
게시2026년 6월 5일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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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힘 디자인팀장 김경민은 '정성을 다하되 티 내지 않는' 디자인 철학으로 300여권의 책을 만들었으며, 한국출판인회의가 선정한 '2023 올해의 출판인-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문구 덕후에서 책 덕후로 변모한 그는 18년간 여러 출판사를 거치며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등 20만부를 돌파한 저작들을 디자인했다. 저서 '날마다, 북디자인'은 최근 3쇄를 찍으며 이야기하는 디자이너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오랜 경력에도 출판사 소속 디자이너로 남아 삶의 리듬을 지키고 있으며, 글쓰기·외국어 공부·도서관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디자인 밖의 삶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노력을 이길 수 있는 건 결국 ‘덕심’이죠”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