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장원영 출국 심사 논란, 한국공항공사 신원확인 절차 안내 강화
게시2026년 6월 16일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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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김포공항 출국 심사에서 마스크와 모자를 일부만 벗은 것을 두고 신원 확인 절차 기준 논란이 제기됐다.
한국공항공사는 16일 홈페이지 게시 등 여러 방법으로 여객 신분 확인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전국 14개 공항에서 항공보안표준절차서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과 동일한 신분 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분증 사진과 대조가 어려울 경우 완전히 벗을 것을 요청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30일 장원영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는 도중 촬영된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연예인 특혜 의혹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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