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소비자, AI 챗봇으로 구매 전 리서치 확대
게시2026년 7월 22일 09: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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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구매자의 64%(중국), 54%(미국)가 최근 구매 과정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 에르메스, 샤넬, 까르띠에 등이 참여한 프랑스 럭셔리 메종 협회 코미테 콜베르와 베인앤컴퍼니의 조사에서 명품 지출 최상위 그룹의 AI 사용률은 82%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주로 제품·브랜드 리서치(64%), 스타일링 조언(60%), 리뷰 요약과 가격 비교를 AI에 요청했다. 결정 속도 향상(68%), 품질 확신(55%), 미지의 브랜드 발견(52%)을 주요 효용으로 꼽았다. 다만 프랑스는 AI 사용률이 27%에 그쳐 전통적 부티크 경험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럭셔리 메종들은 고객 응대보다 내부 업무에 AI를 활용하며 인간적 접촉을 우선시하고 있다. 생성형 AI는 광고비보다 브랜드 스토리의 일관성을 평가해 소형 메종들이 대형 메종보다 3~8배 자주 추천되는 현상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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