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축제의 생태계 피해, 대체 방안 모색 필요
게시2026년 9월 17일 20: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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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로 인한 새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극도로 공포에 질린 새들이 떼를 지어 모이고, 홍콩 등지에서는 불꽃축제 후 새들의 사체가 주단처럼 깔리는 현상이 보도됐다.
불꽃축제는 질산염과 유해물질을 강과 토양으로 배출하고, 미세먼지를 방출하며, 1회 행사당 30년생 소나무 2300~6800그루가 1년간 흡수할 양의 탄소를 배출한다. 새들의 영구 난청과 뇌진탕, 죽음을 초래하는 환경오염 행사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드론 라이트 쇼, 미디어 파사드, 레이저 쇼 등 환경친화적 대체 방안이 존재한다. 안동 하회선유줄불놀이처럼 전통적이면서도 생태계 피해가 없는 대안도 있어 불꽃축제의 단계적 폐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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