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첫 공립문학관, 내년 동래구 이주홍문학관으로 개관
게시2026년 5월 5일 15:5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부산 동래구가 이주홍문학관을 구립문학관으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내년 4월 개관할 전망이다.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공립문학관이 없는 곳은 부산뿐으로, 동래구는 18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해 수장고 등 공립문학관 요건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주홍문학관은 2004년 온천동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한국 근대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부산 출신 작가 이주홍의 책과 서화 등 자료 1만여 점을 보유하고 있다. 동래구는 실시설계 완료 후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립문학관 전환을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립화로 인해 운영난을 겪어온 이주홍문학관은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부산시가 추진 중인 시립 부산문학관의 개관이 2028년 예정인 만큼, 이주홍문학관이 부산의 첫 공립문학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첫 공립문학관…이주홍문학관 내년 4월쯤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