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워머, 나스닥 상장 후 공모가 대비 1000% 급등
게시2026년 3월 29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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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드론 군집 제어 소프트웨어 업체 스워머가 지난 17일 나스닥에 상장한 후 공모가 5달러에서 55달러까지 급등하며 최근 1년 신규 상장 종목 중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했다.
스워머는 2023년 우크라이나인 세르히 쿠프리옌코와 미국인 알렉스 핑크가 공동 창업한 회사로, 드론 여러 대를 동시에 운용하는 군집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우크라이나가 2024년부터 러시아와의 전장에서 스워머 기술을 10만 번 이상 활용하며 실전 검증을 마쳤고, 최근 중동 전쟁에서도 드론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드론계 엔비디아'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다만 지난해 매출이 31만 달러에 불과하고 순손실이 85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기초 체력 대비 주가 상승이 과도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긴장과 AI·방위산업 열풍에 올라탄 일시적 유행이라는 냉소적 평가도 나오고 있다.

전쟁이 키웠다…상장 직후 1000% 뛴 '드론계 엔비디아'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