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거래위원회,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출범
게시2026년 3월 3일 1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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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가 3월 3일 경기 안양시에서 공식 출범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개소식에서 수도권의 온라인 플랫폼 사업 성장으로 인한 사건과 민원 증가를 언급하며, 경인사무소 신설로 서울사무소의 과부하를 해소하고 신속한 사건 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경인사무소는 수도권 사건의 약 36%, 민원의 약 30%를 담당할 예정이며, 황태호 소장 외 50명의 직원이 배치됐다.
경인사무소는 불공정거래 행위, 하도급·가맹·유통 분야 법 위반, 소비자 대상 법 위반 등을 조사하며, 대규모 공단과 유통 거점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현장 밀착형 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정위 경인사무소 개소… "수도권 사건 과부하 문제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