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뉴타운, 5개 구역 순차 개발로 서울 부동산 판도 변화
게시2026년 9월 15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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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광동·한남동·이태원동·동빙고동 일대 110만㎡에 조성되는 한남뉴타운이 본격 개발에 들어섰다. 총 5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 중이며 총 사업비용은 약 14조원대로 추산되며, 한남3구역은 올해 말 착공, 한남2구역은 올해 이주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남3구역은 지하 7층~지상 22층 127개동 약 6000가구 규모로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한남5구역은 모든 가구가 한강을 볼 수 있도록 설계돼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남1~5구역 개발 완료 시 아파트 1만3000가구가 들어서며 한강변 스카이라인이 완전히 바뀔 전망이다.
한남뉴타운은 내년부터 일반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공급가격이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 주택 공급 부족과 낮은 분양가로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 서울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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