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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쓰레기 처리 위기, 4곳 소각장 동시 정비로 악화

게시2026년 3월 17일 05: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4곳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이 4월부터 11월까지 잇따라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가면서 쓰레기 처리 위기가 심화될 전망이다. 양천·강남·노원·마포 소각장이 소각로 정비를 위해 약 한 달씩 반입을 중단하는데, 이는 서울 공공 소각시설 일일 처리용량의 46%에 해당한다.

직매립 금지로 인해 서울의 하루 1000t 규모 쓰레기를 자체 처리하지 못하는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정비 기간 동안 약 9만5000t의 쓰레기를 소각하지 못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수도권매립지 예외 직매립과 민간 소각시설 활용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 계획이 주민 소송으로 무산되면서 기존 소각장 현대화 사업으로 전환했으나, 주민 반발로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강남 소각장 증설 계획도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대에 직면해 있다.

서울 4곳 공공 지원회수시설(소각장)이 다음달부터 차례로 소각로 정비 등에 들어가면서 쓰레기 반입이 중단된다. 사진은 서울 양천구 자원회수시설 모습.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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