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한중 항공 운수권 대폭 확대…중국이 일본 추월 임박
게시2026년 5월 7일 21: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토교통부가 한중 노선 운수권을 대폭 확대하면서 중국이 한국인 최애 관광지 일본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저비용 항공사(LCC)들이 중국 운수권을 대거 확보했고 부산·청주·대구 등 지방공항 노선도 크게 늘어나 항공 공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1분기 한중 노선 승객은 439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이상 증가했으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을 이미 초과했다. 교원투어 5월 예약 데이터에서 중국이 16.1%로 1위를 차지했고 하나투어 초반 예약에서도 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상하이 등 신흥 여행지 인기와 무비자 정책, 상대적 저가가 수요 회복을 견인했다.
여행업계는 신규 노선 반영 상품 개발과 지방공항 출발 라인업 강화로 중국 수요 선점에 나서고 있다. 교원투어와 하나투어 등은 미식·문화·체험을 결합한 차별화 상품과 프리미엄 테마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다 일본도 제칠판"…한국인 '최애 여행지'로 떠오르는 곳 [트래블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