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체조 선수 우류팡, 논란 영상 관련 입장 표명
게시2026년 3월 28일 08: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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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체조 선수 출신 우류팡(31)이 지난해 논란이 됐던 도발적 섹시 댄스 영상에 대해 27일 입장을 밝혔다. 우씨는 "갈 곳이 없다고 느껴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했으며, 지금도 당시 선택이 옳았는지 의문을 품고 있다고 전했다.
우류팡은 2024년 더우인에 미니스커트 차림의 춤 영상을 올린 후 전국적 유명세를 탔다. 중국 체조 대표팀 트레이닝복을 입은 영상까지 포함된 해당 콘텐츠는 수만 개의 좋아요를 받았지만 대중의 분노와 체조계의 강한 비판을 초래했다. 결국 600만 팔로워를 모았던 그의 계정은 선정성 논란으로 정지 당했다.
올림픽 챔피언 관천천은 당시 우씨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체조계에 오점을 남기지 마세요"라고 지적했다. 우류팡의 이번 입장 표명은 논란 이후 약 1년 만의 공식 해명으로 평가된다.

“갈 곳 없다고 느껴 시작했다”…‘섹시 댄스’ 논란, 전 中 체조선수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