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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 촉구

게시2026년 4월 8일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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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2018년 평창겨울올림픽 유산인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철거를 반대하고 스키장으로의 존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체육회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 훈련권 보장, 동계스포츠 활성화, 국제대회 유치 등을 이유로 현 시설 유지를 주장했다.

정선 알파인경기장은 2000억원을 투입해 건설한 국내 유일의 올림픽 활강 스키장이며, 철거 후 복원에만 수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 정선군이 추진 중인 국가정원 조성은 북사면 경사지 특성상 실효성이 낮다는 체육회의 지적이다. 체육회는 스포츠와 환경이 공존하는 모델 구축이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국제 규격의 활강 경기장 부재 시 알파인 스키 종목 국제대회 개최가 사실상 불가능해 향후 동계올림픽 유치 자격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체육회는 시도체육회 및 회원종목 단체와 연대해 존치를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월 정선 알파인스키장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 건너편 산 정상은 벌목으로 나무들이 베어져 있다.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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