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경보 중 아파트 외벽작업 50대 사망
수정2026년 7월 24일 18:19
게시2026년 7월 24일 1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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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 5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아파트 30층 외벽에서 작업하던 5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 이송 중 사망했다. A씨는 오전 7시부터 달비계를 이용해 도색 전 균열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창원 지역에는 21일부터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태였다.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고소 작업이 이뤄진 점이 확인됐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온열질환 여부와 지병 유무를 포함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폭염 시기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폭염경보 발효상태인데…아파트 30층서 외벽작업 50대 ‘그만’
창원 아파트 30층 외벽 작업하던 50대 숨져…경찰, 사망 원인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