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 극심한 강릉에 해군 군수지원함 긴급 투입, 45만L 급수 지원
게시2025년 9월 6일 1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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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6일 해군은 가뭄 피해가 극심한 강릉 지역에 군수지원함 대청함(AOE-Ⅰ·4200t급)을 긴급 투입해 급수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청함은 소방차 70여 대 분량, 약 45만L를 담을 수 있다.
해군은 11일에도 대청함을 투입해 45만L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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