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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양4동A구역 재개발, 23일 만에 75% 동의율 달성

게시2026년 5월 4일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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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양4동A구역 재개발 사업이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시작 23일 만에 75% 동의율을 확보했다. 전국 재개발 현장 중 최단기간 기록으로,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진구청의 행정 지원과 스마트폰 기반 전자 시스템 도입이 빠른 추진의 핵심이었다. 선거인명부 열람부터 조합설립동의서 징수까지 전 과정을 전자 방식으로 처리해 10초 만에 동의서 제출이 가능해졌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10대 건설사 중 6곳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했다.

자양동 139,130㎡ 규모의 지상 최고 49층 2,999가구 대단지로 추정 비례율이 130%에 육박해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강변 인접과 성수전략정비구역 연접으로 입지 가치가 높아 강북 지역의 주요 정비사업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 빌라 및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 전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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