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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체크 멤버 아내, 소속사 성희롱 의혹 폭로

수정2026년 11월 3일 14:18

게시2026년 11월 3일 13:2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밴드 글렌체크 멤버 김준원의 아내 유승은 씨가 소속사 EMA 본부장의 성희롱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소속사 대응을 공개 비판했다. 6개월 넘게 답변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내용증명까지 보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 씨는 3년 넘게 글렌체크 비주얼 디렉팅과 디자인 업무를 무보수로 지원했으나 이후 업무에서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성희롱 관련 서면에 자신의 비키니 사진과 성적 댓글 캡처가 포함돼 2차 피해를 겪었고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 씨는 SNS 공개 이후 음악업계 여성 아티스트들로부터 유사 경험과 자료를 전달받았다고 밝혀 추가 피해 사례 확산 가능성이 제기된다. 소속사 EMA의 책임 있는 해명과 공개 사과 여부가 향후 쟁점이 될 전망이다.

글렌체크. 사진ㅣ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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