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기사, 고객 음식 몰래 취식 논란
게시2026년 11월 6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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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이 자녀와 먹으려고 주문한 중국음식을 배달기사가 전달하지 않고 몰래 먹었다는 사연이 2026년 11월 5일 알려졌다. 배달기사는 집 맞은편 다리 아래에 숨어 음식을 개봉해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짜장면과 탕수육 등을 주문했으나 예상 배달 시간이 지나도 음식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위치를 확인하던 중 창밖에서 배달기사를 발견했고 배달 플랫폼 고객센터에 신고했다. 고객센터는 제재 조치를 하겠다고 안내했지만 실제 이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사연은 SNS 스레드에 공유되며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성실한 배달 종사자 전체에 대한 시선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짜장면 왜 안 오나 했더니"…다리 밑에서 음식 먹던 배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