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제5차 석유비축계획 수정…비축량 상향 및 원유 다변화
게시2026년 8월 16일 18: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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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시행에 들어간 제5차 석유비축계획을 수정하기로 했다. 당초 2030년까지 1억260만배럴로 정한 비축유 목표를 추가 상향하고 비축원유도 다변화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석유공사는 지난해 말 수립 이후 달라진 국내외 석유 수급 여건을 반영해 비축 목표와 세부 확보계획을 재설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정부 비축뿐만 아니라 민간의 적정 비축량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수정된 계획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연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제5차 계획의 기간(2026~2030년)은 유지되지만 비축량 자체와 원유 유종별 비중은 기존 계획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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