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티브 시니어 증가로 실버타운 트렌드 변화, 도심 역세권 중심 확산
게시2026년 3월 9일 1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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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건강한 액티브 시니어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버타운이 도시 역세권에 지어지고 운동·취미 시설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활발히 개발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입주자 평균 연령도 80대 이상에서 60대 초·중반으로 낮아지고 있으며, 커뮤니티와 프로그램이 입주민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
서울시니어스 가양타워는 지하철 9호선 역세권에 위치하며 헬스장, 수영장,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시설과 합창단, 당구, 탁구 등 10여 개 동호회를 운영 중이다. 보증금 2억2천만원에 월 생활비 150만원대부터 초호화 시설의 월 50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실버타운이 공급되고 있다.
국내 실버타운은 2024년 기준 43곳에 불과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며, 이용률이 0.1%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KB골든라이프케어, 삼성노블라이프 등 대기업들이 시니어 주거 시장에 진출하면서 도심형 실버타운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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