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집중단속 시작
수정2026년 4월 21일 17:46
게시2026년 4월 15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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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0일부터 두 달간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차량 집중단속에 착수했다. 단속 첫날 전주에서 1시간에 10건, 서울 수서역에서 1시간에 40건이 적발됐다. 이틀간 수서역에서만 90건이 적발되며 법규 인지도와 실제 준수율 간 격차가 드러났다.
2023년 도입된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는 빨간불 우회전 시 정지선·횡단보도 앞 일시정지를 의무화했다. 위반 시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0~15점이 부과된다. 지난해 우회전 사고로 75명이 숨졌고 보행자 사망자 중 54.8%가 65세 이상이었다.
현장에서는 일시정지 차량에 뒤차가 경적을 울리는 등 문화 정착 혼선이 이어졌다. 운전자들은 교통 혼잡 우려와 함께 별도 우회전 신호등 설치, 경적 압박 운전자 계도 등 실효성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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