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울산 비축유 북한 유입설' 가짜뉴스 규정 엄정 대응
게시2026년 3월 30일 19: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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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는 30일 유튜브와 SNS에서 확산된 울산 석유비축기지 원유 90만 배럴이 북한으로 유입됐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가짜뉴스라고 규정했다.
논란은 해외기업 A사가 국제공동비축 원유 90만 배럴을 해외로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촉발됐으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버들이 이 물량이 북한으로 흘러들어갔다고 주장했다. 산업부는 정부 신뢰성 훼손과 국민 혼란을 야기하는 행위라며 모든 조치를 활용해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한국석유공사를 상대로 감사에 착수해 우선 구매권 미행사 경위를 조사 중이며, 국제공동비축 사업의 투명성 강화가 향후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울산 비축유 90만배럴, 북한 유입’은 가짜뉴스…단호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