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영모 원로목사, 부활절 앞두고 한국 교회 신뢰 회복 강조
게시2026년 4월 2일 17: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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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모 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은 부활절을 앞두고 한국 교회의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그는 4월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리는 72개 교단 부활절 연합예배가 단순한 과시형 행사가 아닌 실질적 섬김의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류 목사는 최근 일부 보수 기독교 세력의 정치적 이해관계 개입과 이단 세력의 표 몰아주기 등을 경계해야 할 지점으로 지적했다. 그는 십자가 정신이 낮아짐과 섬김이라면 부활 정신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 목사는 자살과 우울증으로 절망하는 청년들과 소외된 약자들 곁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부활절의 진정한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교회 신뢰 회복을 위한 '나부터포럼'을 이끌고 있으며 다음달 10일 정교유착 문제를 다루는 제5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회는 함께 울어주는 곳 소외된 약자 곁으로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