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회고전서 전시 도서 사라져
게시2026년 8월 6일 21: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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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진행 중인 유영국 작가 회고전에서 지난달 17일 미술평론가 오광수 저서 <유영국 삶과 창조의 지평>(2012년 초판본)이 사라졌다. 미술관은 도난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자발적 반환을 기다리고 있으며, 경찰 신고 대신 안내문 설치와 관리 인력 30% 증원으로 대응했다.
이 책은 현재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한 절판본으로, SNS에 분실 소식이 알려지면서 체험형 전시 관람 실태를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 4월 국립현대미술관에서도 고사리 작가 작품 돌 10개가 전시 중 사라진 사건이 있었다.
미술관 관계자는 관객의 착각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유영국미술문화재단도 반환 대기 방침에 동의한 상태다. 전시는 5월부터 열려 두 달간 약 22만명이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