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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개도국 기후재원 지원액 20% 이상 삭감

게시2026년 2월 6일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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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후재정 지원액을 지난 5년간 116억파운드에서 향후 5년간 90억파운드로 22.4% 삭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는 2024년 11월 COP29에서 선진국들이 2035년까지 기후재원을 3배 늘려 연간 3천억달러 규모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지 1년여 만에 나온 결정이다. 영국 재무부는 국내 예산 압박을 이유로 국제적 약속보다 국내 살림을 우선하겠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

인도 기후정책 연구기관과 아프리카 기후에너지 기관 등은 영국의 약속 저버림이 국제무대에서 영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다른 국가들의 기후 행동 축소로 이어져 전 세계적 기후 대응에 파괴적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했다.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기간 중이던 지난해 11월15일 시위자들이 오염자 부담 원칙 등 기후정의를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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