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국가채무 1초당 359만원씩 증가, 2029년 1789조원 도달 예상
게시2026년 1월 1일 17: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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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말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는 1415조2000억원으로 1년 만에 113조3000억원 불어난다. 이는 초당 359만2719원씩 증가하는 속도로, 시간당 129억3379만원, 하루 3104억원씩 늘어나는 것과 같다.
정부의 2025~2029년 국가재정운영계획에 따르면 국가채무는 2029년 1788조9000억원으로 373조7000억원이 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부터 3년간 국가채무는 초당 395만234원씩 쌓일 전망이며, 추경 편성 등으로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질 가능성도 있다.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올해 51.6%로 처음 50%를 돌파하며, 2029년에는 58%까지 치솟아 비 기축통화국의 마지노선인 60%에 근접할 전망이다. 지난해 피치는 정부 부채가 지속해서 늘어나면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빨라지는 국가채무 시계…1초당 359만원씩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