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용담호 수질 관리 강화 대책 추진
게시2026년 6월 18일 16: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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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집중호우 반복에 따른 용담호 녹조 발생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수질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용담호는 전주·군산·익산 등 도내 5개 시군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전북의 대표 광역상수원이다.
전북도는 생활·축산·농업 분야 오염원 관리 강화, 수질 안정화 및 수질사고 예방, 관리체계 구축 등 3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총유기탄소(TOC) 기준 Ia등급(2㎎/L 이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가축분뇨 처리시설 관리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여름철 녹조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용담호와 주요 유입하천에 대한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상수원 확보를 위해 시군 실행계획 이행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전북도 관계자는 말했다.

전북 주요 상수원 용담호, 수질 관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