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대 연구팀, 갑상선암 유발 'EZH1 Q571R 돌연변이' 기전 규명
게시2026년 7월 24일 19: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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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돌연변이'가 염색질 응축 능력을 증가시켜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하고 암세포 성장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의대 이철환 교수, 서울대병원 이규언 교수, 서울대 류제경 교수 공동 연구팀은 생화학·단일분자·후성유전체 분석을 통해 해당 돌연변이의 작동 기전을 밝혔다. 동물 실험에서 이 돌연변이는 정상형 대비 암 성장을 약 34% 촉진했으며, 실제 환자 조직에서도 종양 억제 유전자 발현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염색질 응축 능력이 암 성장의 핵심 요인임을 규명했으며, 이를 표적으로 하는 후성유전 관련 치료 전략 개발로 연구를 확장할 계획이다.

"갑상선암 촉진 EZH1 Q571R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맞춤형 치료전략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