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여부 '시장 상황 살펴본 후 결정'
게시2026년 9월 16일 12: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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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올해 말 종료되는 서울·경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연장 여부를 시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토허제 규제와 해제 반복으로 인한 주택가격 상승 부작용을 언급하며 모든 정책의 장단점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정부는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지정 기한은 올해 말까지다.
홍 후보자는 공공과 민간 역량을 총동원해 주택 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고 청년·신혼부부·고령자·전세사기 피해자 등 주거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 “토허제 풀면 집값 자극…시장 보고 연장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