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4분기 GDP 0.5% 성장으로 하향 조정
게시2026년 4월 10일 00: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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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기준 0.5% 증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0.7%에서 하향 수정된 수치로, 기업 투자와 재고 축적 위축이 반영된 결과다.
기업의 지식재산 투자와 재고 투자 감소로 성장 동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제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도 2.0%에서 1.9%로 둔화됐으며, 민간 최종수요는 1.8% 증가에 그쳤다.
반면 기업 이익은 4분기 2469억달러 증가해 3분기보다 확대되며 경기 흐름과의 괴리가 확대되고 있다. 2025년 연간 성장률은 2.1%로 2024년(2.8%)보다 낮은 수준이다.

美 4·4분기 성장률 0.5%로 하향...투자 부진에 성장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