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AI·디지털 튜터' 사업 추진
게시2026년 3월 3일 1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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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소상공인 사업체가 12만곳을 넘었지만 창업 후 5년 생존율은 40.3%에 불과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AI·디지털 튜터 양성 및 매칭 현장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와 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청년·대학생·경력보유여성을 디지털 튜터로 양성해 소상공인 점포와 1대1로 매칭하는 방식이다. 제주시 70곳, 서귀포시 30곳 등 총 100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며, 선발된 튜터는 주 1회 2시간씩 4주간 AI 기반 홍보 전략, 콘텐츠 제작, 플랫폼 관리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에 따라 매출 격차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한 실질적인 매출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튜터 모집은 3월 13일까지이며, 제주도는 4월부터 연중 현장 지원에 돌입할 계획이다.

제주 소상공인 12만곳… 5년 생존율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