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동물원 사육사, 아내 살해 후 동물 소각로에 유기
수정2026년 5월 3일 17:58
게시2026년 5월 3일 16: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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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야마 동물원 사육사 스즈키 다쓰야(33)가 아내 유이(33)를 살해한 뒤 시신을 동물 소각로에서 태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영업시간 외인 밤에 범행을 저질렀으며, 동물 사체를 추가로 소각해 흔적을 지우려 했다.
사건은 3월 하순부터 유이와 연락이 끊긴 유족이 4월 23일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유족은 스즈키가 유이에게 '흔적도 남지 않게 태워버리겠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스즈키는 초기 횡설수설하다 압박 수사 끝에 자백했으며, 경찰은 소각로에서 아내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 살해 경위와 동기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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