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선거 교육감 후보들의 성소수자 혐오 현수막 논란
게시2026년 5월 31일 2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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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방선거에서 조전혁·김영배·윤호상 등 교육감 후보들이 '퀴어 동성애 교육 추방' '동성애 반대' 등의 혐오 현수막을 게시하며 성소수자 학생 차별을 선동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법 가이드라인은 성소수자 비하 문구를 금지광고물로 규정하지만, 관련 부처들이 모르쇠로 일관하며 강제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정근식·한만중·홍제남 후보 등 일부는 비판 입장을 발표했으나 여당 후보들은 침묵하는 상황이다.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숨통이 트일 것 같다' '죽지 않을 것 같다'는 간절한 바람을 전하고 있으며, 학교가 혐오 놀이터로 전락하지 않도록 교육감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지속적인 인권 보호 행동이 필요하다.

[NGO 현장]성소수자 혐오에 침묵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