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전국 최초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양천구서 시범운영 시작
게시2026년 6월 18일 16:4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양천구가 8일부터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공공기관과 민간 산후조리원이 협력해 표준화된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사업으로,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시는 양천구 팰리스산후조리원, 강서구 르베르쏘산후조리원, 도봉구 마미캠프산후조리원, 강동구 퍼스트스마일산후조리원 등 4곳을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했다. 일반실 기준 1주 234만원, 2주 390만원이며 저소득 취약계층은 전액 무료, 일반 산모는 2주 기준 본인부담금 25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예약 신청은 분만 예정일 6개월 전에 진행하며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양천구는 표준요금과 운영 매뉴얼 준수 여부를 점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양천구,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시범운영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