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줄꾼 추락 사고, 안전매트 미설치 논란
게시2026년 10월 3일 15:1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 안성시의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서 줄꾼이 약 2.5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줄을 고정하던 지지대가 쓰러지면서 일어난 사고로 줄꾼은 병원 치료 후 퇴원했다.
안성시는 그동안 전통 줄타기 공연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유로 공연장 바닥에 안전매트를 설치하지 않았다. 시 내부에서도 여러 차례 안전매트 설치를 건의했지만 반영되지 않았으며, 사고 발생 후에야 안전매트를 설치했다.
안성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와 비상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안전조치를 보완했다고 밝혔다. 바우덕이 축제는 5일까지 계속되며, 안성에서는 지난달에도 시 주최 행사에서 인명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줄꾼 2.5m 추락…안성 바우덕이축제, 사고 뒤에야 안전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