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경찰, 호흡곤란 신생아 긴급 이송 에스코트
게시2026년 8월 8일 14: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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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 수원덕산병원에서 호흡곤란을 겪는 생후 2일 된 신생아가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사설구급차 기사 강민호씨의 112 신고를 받은 수원권선경찰서 박두희 경사와 조광호 경감은 순찰차 사이렌을 울리고 교통 신호를 통제하며 에스코트를 시작했다.
예상 소요 시간 50여 분이던 14㎞ 거리를 구급차는 18분 만에 주행했다. 운전자들의 양보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신생아는 신생아집중치료실에 도착할 수 있었고, 10여 일 후 건강하게 퇴원했다.
경찰청은 이번 에스코트 상황을 담은 순찰차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해 시민의식과 경찰의 응급 대응 능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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