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보수 유튜버와의 관계 재설정 움직임
게시2026년 4월 19일 11: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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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강성 보수 유튜버들과의 관계를 재정의하고 있다. 전한길씨를 '꼬리표'로, 고성국씨를 '계륵'으로 평가하며 차별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장동혁 대표 측근들은 전씨와의 소통을 줄이고 고씨 중심으로 관계를 조율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전씨가 국민의힘을 탈당하며 장 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한 반면, 고씨는 장 대표 리더십을 지지하며 입지를 강화했다.
다만 장 대표의 방미 일정 사진이 유튜버를 통해 먼저 공개되는 등 당의 통제력 약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보수 유튜버의 영향력이 당 대표의 정치적 입지를 오히려 좁히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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