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신공항·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 해법 제시
게시2026년 4월 30일 12: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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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30일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로부터 공공자금관리기금 5000억원과 특별지원금 5000억원 등 총 1조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서 신공항 건설의 초기 자금 확보가 시급하며 정부와의 원만한 협력이 가능한 '일꾼'임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TK 행정통합 추진 시 시·도의회 동의 대신 주민투표를 진행해 경북 북부 주민 등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상공인과 청년층을 위해 '대구로페이' 발행액을 높이고 최저임금 인상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보수 지역인 대구에서 김 후보는 정당이 아닌 인물 중심의 선거 전략을 펼칠 계획이며, 민주당의 입법 독주에 대해서는 야당과의 타협을 강조했다.

‘일꾼론’ 내세운 김부겸 “1조원 확보해 TK신공항 공사 시작···여당 지도부서 확약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