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시민 참여형 '서울동행리츠' 도입 본격화
게시2026년 4월 22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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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시민이 공공개발의 주체로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서울동행리츠' 도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리스크가 큰 개발 단계에서는 공공이 주도해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준공 후 운영 단계에서는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최소 연 6%의 안정적 배당을 받는 구조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서울시가 지분의 51% 이상을 확보하는 공공 참여형 사업구조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용산국제업무지구 B9부지 복합개발과 서초 소방학교 부지 민간투자사업에 시범 적용을 검토 중이며, 2027년께 본격적인 민간출자자 모집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각 시범사업별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과 시민공모 범위, 투자자 보호장치 등 세부 운영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며, 민간개발에도 적용을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시, '서울동행리츠' 본격화...용산국제업무지구·서초소방학교 시범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