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무순위 청약에 27만명 몰려
게시2026년 3월 18일 08: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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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3가구 무순위 청약에 27만여명이 신청했다. 16~17일 진행된 청약에서 전용 59㎡ 2가구에 20만964명, 전용 84㎡ 1가구에 6만9609명이 접수했다.
분양가 대비 실거래가의 큰 시세차익이 청약 몰림의 주요 원인이다. 전용 59㎡는 분양가 8억5000만원대에 현재 실거래가 15억원대로 거래 중이며, 전용 84㎡는 분양가 11억7700만원대에 지난해 20억3000만원에 거래돼 최대 9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4개동 규모로 총 707가구로 조성되며, 2023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98.7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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